해당 내용은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질문의 답변 형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의 답변은 순수하게 작성자의 경험과 노하우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현실 상황과 다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===== 네이버 질문 내용 =====





===== 답 변 =====
해당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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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보니 상황이 꽤 심각해 보이네요… 특히 실내 천장 사진에서 곰팡이와 손상이 심하게 진행된 걸 보니, 장기간 누수가 지속되어 온 것으로 보입니다. 정말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.
이미지 기반으로 추정할 수 있는 내용을 아래에 정리해 드릴게요

1. 외벽 균열 및 외벽 손상 가능성 높음
외벽에 실리콘 보수 흔적과 균열, 누수 자국이 보이는데, 이런 부분은 비가 올 때 외벽을 타고 물이 스며들 수 있는 대표적인 누수 원인입니다.


2. 창틀 주변 실리콘도 점검 필요
작년에 창틀 교체를 하셨다고 하셨는데, 그 시공 이후 실리콘 마감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갈라졌다면 그 틈을 타고 물이 들어올 수 있어요.
다만, 사진상으로는 외벽의 손상 정도가 더 주된 원인처럼 보입니다.
3. 실내 피해가 심각한 만큼 누수탐지 진행 추천
45만 원이라는 비용이 부담되실 수 있지만, 지금 상태로는 단순 실리콘 덧바름으로는 해결이 안 될 가능성이 커요.
그리고 지금 사진 상태를 봤을 때 외벽에 좀 더 무게가 주어집니다. 이 부분에 대하여 전무가 의견이 있다면 관리실과 대화하시기 용이하실 거예요
💡 추천드리는 순서
- 전문가를 불러 누수 상태 확인 및 원인 규명 진행
- 전문가의 소견을 참조하여 진행하되 관리실과 함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공유
- 작업 순서는 외벽 작업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창틀 실리콘 상태 확인 후 코킹작업 진행
- 이때 반듯이 창틀 코킹만 보수해야 합니다. (외벽 크렉이 원인이 되어 누수가 된다면 관리실에서 아랫집 피해를 보상해야 합니다. 그래서 원인 규명이 필요하기에 창틀만 작업 진행)
- 창틀 작업 후 누수가 일어날 만큼의 비를 기다리기 (이때 반듯이 창틀은 누가 봐도 문제없이 작업이 진행되어 있어야 합니다.)
- 비가 올 때 아랫집에서 누수가 일어나는지 확인
- 누수가 안 일어난다면 질문자님 집의 창틀에 의한 누수로 판단하고 아랫집 피해보상을 해야 합니다.
- 누수가 일어난다면 외벽 크랙 보수 및 방수 작업을 진행하고 다시 비를 기다립니다.
- 외벽 작업 후 비가 와도 누수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외벽 크랙에 의한 누수로 결론 지어 관리실에서 아랫집 피해를 보상해야 합니다.(단, 이때 우리 집 코킹 비용은 관리실에서 보상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. 코킹작업을 했기에 외벽 누수를 확인할 수 있었고 코킹은 기간의 경과에 의해 파손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. 사진상 이미 코킹이 파손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)
위와 같은 순서를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.
비가 조금 왔을 땐 누수가 안될 가능성도 있고요
하지만 책임 소재를 판단하기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
다만 아랫집이 이를 인정하고 기다려줘야 합니다.
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원만히 해결되시길 기원드립니다.
